‘농생명 문화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기치로 농생명·역사문화관광 큰 족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 7기 고창군정을 이끌어온 유기상 고창군수가 퇴임했다.

30일 오전 10시 고창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유기상 군수의 퇴임식이 열렸다. 이날 500여 명의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