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불 목교마을 구간…교통환경 개선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도 20호선 손불 목교마을 구간 위험도로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함평군은 30일 “도로 선형 불량으로 교통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군도 20호선 손불 목교마을 구간에 대한 위험도로 개선사업(L=0.3km, B=8.5m)을 착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