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 업무시설ㆍ오피스텔ㆍ근린생활시설 복합공간 3만6천㎡ 건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는 2022년 6월 29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중구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6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중구 다동 130번지 일대는 1973년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노후ㆍ불량한 건축물이 산재해 있고, 차량 소통이 불가함에도 약 50여 년간 정비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