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25일까지 중장년 및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은 전문상담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서비스프로그램으로, 노령인구 급속화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