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월 1일부터 중구 4개소, 강화군 2개소, 옹진군 22개소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월 1일 왕산·을왕리·하나개·동막·민머루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9일에는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 7월 18일에는 옹암·수기해수욕장, 7월 21일에는 서포리·떼뿌루·장골·이일레 해수욕장 등이 순서대로 개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