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상주감연구소)은 29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감 재배 및 건조감 생산농가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감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감 재배 면적은 2만1,982ha로 2위 과수 작목이며, 총 생산량은 19만8,817t으로 전체 과일 생산량의 10%를 차지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상주감연구소)은 29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감 재배 및 건조감 생산농가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감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감 재배 면적은 2만1,982ha로 2위 과수 작목이며, 총 생산량은 19만8,817t으로 전체 과일 생산량의 1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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