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전주만의 볼거리·체험거리 즐길 수 있는 생활관광 여행상품 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 원도심에서 2박3일 동안 머물며 전주시만의 볼거리,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이 나왔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 생활관광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