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소방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하며 논산시 내 수난사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5년(2017~2021년)간 논산시 내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69건을 분석한 결과,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수난사고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해 8월에 절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