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는 지난 27일 ‘2022년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채식지도사반에서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채식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6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센터 소속 어르신과 70세 이상 생활개선회 어르신들에게 건강 요리와 반찬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