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7일 어린이집 원아 100여명을 대상으로 ‘감자 캐기 체험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감자 캐기 체험은 시에서 운영 중인 초이 공공텃밭 내 자투리땅(96㎡)에서 키운 감자를 어린이집 8개소의 원아와 함께 수확하고, 다양한 작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