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현장체험… 지리산 청학동으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는 29일 우리 조상의 얼과 정신이 담긴 유적지 탐방을 위해 지리산 청학동으로 현장체험 순례단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체험에는 충남정신운동 회원 45명이 참석했으며 지리산의 삼성궁과 청학동을 견학하며 충남 5대 정신(충효, 절의, 선비, 예의, 개척)과 공동체정신을 우리 사회에 확대하는 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