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화와 더불어 향토식문화 계승과 지역농특산물 소비의 힘찬 발걸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6월29일에 향토음식전수교육 초급반 개강식을 실시하고 7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문경시민을 대상으로 문경시향토음식학교에서 향토음식 전수교육을 실시한다.

문경시향토음식교육은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문경 향토식문화의 체계적 보전과 전수, 지역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