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상습침수지역 및 주요 하수처리 시설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집중점검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주요간선도로 빗물받이 준설 353개소, 보수 21개소 등 점검 및 조치를 완료했으며 현대코아사거리 등 주요침수지역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현장 점검으로 퇴적토, 낙엽, 쓰레기 등 이물질을 준설해 하수관로 통수단면을 최대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상습침수지역 및 주요 하수처리 시설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집중점검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주요간선도로 빗물받이 준설 353개소, 보수 21개소 등 점검 및 조치를 완료했으며 현대코아사거리 등 주요침수지역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현장 점검으로 퇴적토, 낙엽, 쓰레기 등 이물질을 준설해 하수관로 통수단면을 최대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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