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7월 1일부터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 운영한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로 가정에서 즉각 분리조치된 만18세 미만의 아동의 보호를 위해 설치․운영되는 시설로 피해아동 생활지원, 상담 및 치료, 교육 및 정서지원 등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