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동소방서는 여름 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발적인 안전의식 정착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2022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산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이번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양산면 송호국민관광지에 배치돼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