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초등학교 학생들이 여름을 주제로 만든 아크릴 푸어링 작품 전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7월 8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산책에서 ‘해밀초, 여름이 흐른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밀초등학교 1학년 학생 19명, 2학년 학생 2명, 담임교사, 기초학력교육자원봉사자가 그린 아크릴 푸어링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