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세상에 하나뿐인 마지막 소리’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 횡성회다지소리 기록화 사업이 추진된다.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 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 횡성군, 강원아카이브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하는 민관산 거버넌스 구성으로 회다지소리 아카이브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횡성회다지소리는 1984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그해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무형유산으로 40여 년의 역사를 전승, 보존해오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례문화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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