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약 2,700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