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도시환경 및 시민 쉼터 조성에 노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공중에 개방하는 다중이용건축물의 공개공지 52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였다고 29일 밝혔다.

‘공개공지’란 지역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바닥면적의 합계가 5천㎡ 이상인 다중이용건축물 부지에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소규모 휴식공간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