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협업해 어린이집 주변 집중 방역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각종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는 7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과 함께 급식, 위생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