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금융·수납 등 1인가구 취향저격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1인가구 시대를 맞아 다양한 정책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각종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중구는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중구 싱글학개론'을 운영한다. 중구 싱글학개론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1인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