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특수청소 전문기업 소금플랜(대표 심성보)이 24시간 특수청소 맞춤형 대응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소금플랜 측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이번 24시간 특수청소 서비스는 고독사 등의 사후 청소, 이른바 ‘쓰레기 집’ 청소, 화재청소 등의 서비스를 심야, 새벽 시간에도 이용코자 하는 이들의 요구수요를 충족하고자 새롭게 선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