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점 18개소 대상…먹거리 위생‧안전 교육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관내 배달음식점 18개소 업주와 종업원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배달음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