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2/6/28/385799ab-f0f5-4398-830d-cda6d5778dd8.jpg)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운영(5.2~6.30)하며 순찰대 참가자들의 우리 동네 범죄예방과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공동체 치안문화 형성의 효과성이 인정되어 권역별 자치구 5곳으로 확대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구 시범 운영 활동 분석(5.2.~5.31. 기준) 결과 64명의 순찰대원들이 431건의 활동일지를 작성했다. 이중 신고 건수는 87건으로 주취자 신고, 가로등 고장, 도로 파손, 안전시설물 파손 등이 접수되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