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장애인미술협회 장애‧비장애 작가 12인, 한국미술협회 여성작가 15인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시민갤러리’ 하계 전시로 '작가의 시선으로 본 일상 풍경'전, '디퍼런트 셰이프 익스히비션(The different shapes exhibition)'전으로, 7월 12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상일동에 위치한 동남권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 배움터인 동남권캠퍼스 2, 3층 공간을 활용해 전문작가 및 서울 내 시민동아리 작품을 전시하는 ‘시민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