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명기 당선인과 민선8기 인수위원회가 27일, 업무보고 후속 회의를 통해 이모빌리티 사업과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사업 등 국책공모사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주요업무보고회 총평을 나누었다.

당선인은 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경영인의 시각으로 장래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해당 사업에 대해 장기적 대안 마련과 더불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