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보육환경 개선, 시범운영(6. 22∼6. 30.)거쳐 정식 운영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올 7월부터 농어촌 지역 영유아 가정의 보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식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이동식 놀이교실은 종합사회복지관 2층(남해읍 망운로 32)에서 운영되며, 6월 2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일 정식 운영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