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백시는 다음달 1일까지 정비업체·매매업체·해체재활용업 등 자동차 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 관리 사업체의 각종 불법영업을 예방하고 고객 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