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직접 만든 수제품 직거래장터,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 화정역 인근에 위치한 화정중앙공원에는 하마조각상이 있다. 시민들을 위해 2010년 10월 설치한 고양조각가협회 작가의 작품이다. 이곳에서 수제품 직거래장터인 하마마켓이 열린다. 하마마켓은 수제품을 의미하는 ‘Hand Made’에서 ‘Ha’와 ‘Ma’ 철자를 따서 수제품을 의미하는 ‘하마’가 되었다.

수제품 직거래 장터 ‘하마(HaMa)마켓’, 10월까지 둘째·넷째 금·토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