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위치추적기가 내장된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동 패턴 예측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 위치추적기가 내장된 기기를 지원하여 이들의 실종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실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