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재직 어린이집 교사에 5일 간 휴가와 함께 대체교사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한 ‘안식휴가제 및 긴급대체교사 지원사업’이 올해도 관내 242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현 어린이집 5년 이상 재직 중인 담임교사들로, 2017년 3월 1일 이전에 임용된 교사들이다. 지원 기간은 7월 18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