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이 명동에 있는 네일숍 ‘더나은네일’에서 근무할 2022년 하반기 인턴을 모집한다.
네일아트는 기술에 기반해 취업 또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여성형 자립 아이템이다. 하지만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가장의 경우 늦은 오후까지 전일근무가 어려워 일반 네일숍 취업이 쉽지 않고, 취업이 되더라도 최저시급 이하를 받는 초보 네일리스트는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따른다.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이 명동에 있는 네일숍 ‘더나은네일’에서 근무할 2022년 하반기 인턴을 모집한다.
네일아트는 기술에 기반해 취업 또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여성형 자립 아이템이다. 하지만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가장의 경우 늦은 오후까지 전일근무가 어려워 일반 네일숍 취업이 쉽지 않고, 취업이 되더라도 최저시급 이하를 받는 초보 네일리스트는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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