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안과 진단기기 제조회사인 독일 OCULUS사 관계자인 Richard가 지난 6월 14일 오전, 강남성모원안과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Richard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강남성모원안과 의료진과 시신경, 망막질환 등 PENTACAM HR과 관련된 기술 및 정보를 교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