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모와 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증진을 위해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토요집단프로그램 '토요심리⁺'(부제:마음산책)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아동보호종합센터 프로그램실과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치료를 통한 우리 가족 이야기 ▲미술치료를 통한 우리 가족 이야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모와 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증진을 위해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토요집단프로그램 '토요심리⁺'(부제:마음산책)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아동보호종합센터 프로그램실과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치료를 통한 우리 가족 이야기 ▲미술치료를 통한 우리 가족 이야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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