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안전도시 부산’ 조성에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구·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함께 지자체 발주공사·수행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여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