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최초로 ‘아빠의 자장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빠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육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제작한 창작곡 또는 기성곡에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 하나뿐인 아빠 자장가’를 주제로 아빠가 직접 작사한 가사를 공모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최초로 ‘아빠의 자장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빠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육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제작한 창작곡 또는 기성곡에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 하나뿐인 아빠 자장가’를 주제로 아빠가 직접 작사한 가사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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