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관상용 벼’가 화초로 변신해 어린 학생들의 교육은 물론 치유농업 등 다방면으로 활용을 확대한다.
2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잎이나 이삭의 색깔이 다양한 관상용 벼는 2012년부터 육성을 시작해 현재까지 충남1호, 충남11호, 충남12호 등 10여 개의 계통을 선발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관상용 벼’가 화초로 변신해 어린 학생들의 교육은 물론 치유농업 등 다방면으로 활용을 확대한다.
2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잎이나 이삭의 색깔이 다양한 관상용 벼는 2012년부터 육성을 시작해 현재까지 충남1호, 충남11호, 충남12호 등 10여 개의 계통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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