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재발방지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여름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7월 8일까지 도내 어린이 놀이시설 2,317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13세 미만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미끄럼틀, 회전기구 등이 설치된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