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농업 현장 속 실천 결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농업분야 탄소 발생 최소화와 농업환경을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와 함께 오는 6월27일부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분야 탄소 배출 문제점과 감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저탄소농업기술, 스마트농업, 의식교육 등을 추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