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활력 증진 등 삶의 질 향상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300억원(국비150, 도비45, 시비105)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축사, 공장 등으로 무분별하게 개발되어 생활환경을 위협받는 농촌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촌 공간을 용도별로 구획화하여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