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22일 양일에 걸쳐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은평구가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성평등 정책 추진의 기본 바탕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