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부터 여성‧아동‧청소년 대상 축구교실 참여자 선착순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는 구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 및 아동‧청소년 대상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27일부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연이은 국가대표팀 경기와 TV예능프로의 인기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