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30일 대한제과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주관 하에 옥동가족문화센터에서 제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2년 제과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과점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하는 의무교육으로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설명 ▲정책방향 및 현장 주요 사례 ▲ 제103회 전국체전 성공을 위한 친절한 손님맞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