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창구를 마련했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서비스 정보 제공과 구매 연계를 위해 ‘따사누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27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일 정식 개장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창구를 마련했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서비스 정보 제공과 구매 연계를 위해 ‘따사누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27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일 정식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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