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 발생에 따른 비상방역대책반(5팀 14명) 구성·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6월 24일부터 원숭이두창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역 환자 발생에 대비한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22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신고되었으나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밝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