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유성구 복용동 학하2교에서 학하동 진잠천 합류 지점까지 1.17km구간에 대한 하천(명칭:화산천) 재해예방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화산천은 학하지구 구간은 정비가 완료되었으나, 학하2교 하류부터 진잠천 합류지점까지는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호우로 인한 피해, 산책로 단절로 인한 시민 불편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유성구 복용동 학하2교에서 학하동 진잠천 합류 지점까지 1.17km구간에 대한 하천(명칭:화산천) 재해예방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화산천은 학하지구 구간은 정비가 완료되었으나, 학하2교 하류부터 진잠천 합류지점까지는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호우로 인한 피해, 산책로 단절로 인한 시민 불편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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