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초청 행사 연계 / 9개국 참전용사, 가족 등 60여명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단장 채수희, 이하 추진단)은 국가보훈처와 함께 오는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외에서 방한하는 6·25 전쟁 참전용사와 가족 등 60여명을 청와대에 특별초청하여 관람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