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양광 사업 전문기업인 다산에너지가 지난 17일 신전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10㎏ 쌀 50포대를 신전면에 기탁했다.
다산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수익공유제와 주민참여형 이익공유제를 모델로 신전면 사초리일원에 염해피해 농지 태양광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탁한 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양광 사업 전문기업인 다산에너지가 지난 17일 신전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10㎏ 쌀 50포대를 신전면에 기탁했다.
다산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수익공유제와 주민참여형 이익공유제를 모델로 신전면 사초리일원에 염해피해 농지 태양광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탁한 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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