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육교직원 위한 ‘문화가 있는 날’운영

최신 영화 관람 지원…다음달 1일까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서 모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교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영화 관람을 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보육교직원 1500명의 노고를 위로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가 실질적인 보육의 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화 관람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