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표이사 장두현)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방영주)이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양한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

장두현(왼쪽부터) 보령 대표는 24일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에서 양한광 서울의대 교수(수상자), 임석아 서울의대 교수(보령암학술상 운영위원장)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보령]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은 24일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인 양한광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